클라우드 프로필
Claude van a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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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jyaseu9
곤쟈스님의 더빙 커미션
저작권은 곤쟈스님에게 있습니다
페르세포네 음악 커미션 - 더 크리처
클라우드의 테마곡
클라우드 Claude Cloud
[대륙마다 발음이 다르고 또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클로드 , 우디 , 클락 , 로드 , 로디 , 루디 , 대나무 ]
아르데타인 용병
키 : 200cm ( 2m)
나이 없음 / 생일 알 수 없음 /출신지 아마도 토트리치
창백한 피부에 적갈색 머리카락과 호박색 눈을 가진 거구의 용병 , 생긴 외모에 피부가 창백해서 파란 피가 비치는 눈그늘과 입술 그리고 결정적으로 얼굴에 생긴 흉터 때문에 싸움꾼으로 오해받는다.
거구에 비하면 얍삽하고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
최근에 무슨 이유로 하얗게 세어버린 머리와 뱀눈 심지어 나이를 먹은 얼굴로 변해서 돌아왔다.
성격에도 변화가 있는지 전보다 부드럽고 여유롭다. 정말 나이를 먹은 사람처럼.
더빙 커미션 - @te_moo622 저작권은 포카칩파란색맛 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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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chi_z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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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타이머 달린 폭탄들, 투척용 폭탄 (주로 던져서 총으로 쏘아 터트린다) 권총...이라고 하기엔 거대하고 강하기 때문에 샷건처럼 보이나 진짜 샷건은 더 크다. 권총 샷건 모두 두 자루씩.
신체특징
시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대상을 멀리서 쏘기보다는 가까이서 근접해 난사하는 스타일이다. -근시
그러나 밤에는 시야가 굉장히 좋아져서 빛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낮처럼 잘 보고 다닌다. 뱀 눈(클라우드는 사실 고양이라는 동물을 그전에 몰랐다. 그래서 뱀눈이라고 표현하지만 정확하게는 고양이 눈)때문에 얻은 신체능력인듯하다. 눈뿐만이 아니라 후각이 사람 치고는 좋은데 특히 날씨 변화에 대해 감지를.. 잘하는 것 같다. 그냥 모두 예민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 중
단독으로 대형 짐승 사냥을 해주는 의뢰를 주로 맡는데 가끔 다른 사람들과 합류해서 일을 해결하고 보수를 받은 뒤 사라진다. 그 큰 거구를 어떤 식으로 숨기는지 모래사막에서 발자국을 바람이 지우는 것처럼 잘 사라진다.
종종 뱀과 전갈 같이 독을 품은 동식물들에게 물렸을 때 멀쩡한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던 모양이다. 클라우드의 몸 상태를 보고 자기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주신 루페온 곁으로 건너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과 일하게 될 사람 만나게 될 사람에게 당부의 말을 해주고 동행한다. (난 괜찮지만 너흰 물리면 죽으니까 절대 날 보고 따라 하지 마)
클라우드에게 악수를 요청한 사람 중에 매우 차가운 손의 온도를 느껴보고 놀란 사람이 있다. 체온이 34도 이기 때문에 굉장히 차갑다. 굳은살과 흉터 굵직한 손가락 때문에 시체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고.. 잠입해서 물건을 가져오는 의뢰 때 시체 인척 누워있을 때가 있긴 하다.
빽빽 하지만 가느다란 머리카락 , 직모이지만 뻣뻣하지 않다.
다만 하얗게 변하고 나서는 거칠고 푸석해지긴 했다.
*@moohea22 해무님의 전신 커미션입니다 해무님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커미션 자료로 드리기엔 충격적인 부분이 있어 글로 설명합니다
툭 튀어나온 손등과 손목, 울퉁불퉁한 팔뚝에는 수많은 흉터들이 길고 짧게 여러 형태로 이어져있다.
얼굴에 비하면 팔뚝 부분은 시커먼 정도.
눈과 흉터 때문에 자주 싸움꾼으로 오해 받는다, 무표정이라도 하고 있으면 오해는 깊어지기 때문에 보통 다른 사람들 앞에선 웃으면서 (비유하자면)미국식 제스처를 한다.
197cm
-예전엔 마른 편이였으나 일 때문에 몸을 키운 탓에 근육질 덩치가 되었다.
손: 부숴진 벽돌의 표면 처럼 거친 피부, 두껍고 둥글고 단단한 손톱 장갑을 끼면 둔해지기 때문에 손가락 없는 장갑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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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ionM 사순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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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성향 :
일단 연애와 관련된 사랑이라던지, 애정 이런것들에 대한 이해도가 흐리다. 알기는 알지만.. 이론적으로 알기 때문에 전혀 지식도 감정도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소중한것, 아끼는것은 잘 알고 있어서 깊은 우정관계 정도로만 그친다. 힌트를 주자면 가족애, 형제애, 동지애 ..아무튼 이런 감정을 받아본적 없이 자라왔기 때문. 아직까지는 청소년들 처럼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보면 쉬울것.
입맛 :
아무거나 잘 먹는다 가이스트들이 치를 떨어하는 전투식량도 잘 먹고 모두가 싫어하는 꿀꿀이 죽도 맛있다. 아말론의 혀를 기절시키는 아이히만 드링크 조차 달달하다.
술은 낮은 술 부터 도수 높은 술까지 두루두루 잘 마신다. 취하지 않는 신체 특성때문에 혼자서만 아무렇지 않게 즐길 수 있다. 그래도 그중 좋아하는건 크라테르팜 정, 아이히만 드링크 신맛을 좋아하는것 다. 애니츠에서 별 이상한 재료로 만든 음식도 모두 잘 먹는다 . 그래서 애니츠에 의뢰로 방문하게 되면 만포가 일하다 말고 대 환영해준다.
패션 :
예전에는.. 수염이 자라면 자라든 말든 방치 했다. 그러다가 누군가를 만나고 나서는 머리도 다듬고 수염도 싹싹 밀고 다니기 시작했다. 패션도 대충 아무거나 편한것 위주로 입었지만 .. 해결사 옷도 사고 이것저것 나름 몇벌의 옷도 샀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단정해지고 가꿀줄 알게 되었다는건 사실이다.
활동지역
베른 남부 북부 / 애니츠 / 아르데타인 /슈샤이어(하지만 잘 가지 않음) / 간혹 아르테미스 , 루테란
계약한 길드
-보통 클라우드는 다중 계약을 하고 있다.
이그네아 모험가 길드 / 태양의 그림자 카르포스 / 상인 길드 아트로포스 / 에크혼 용병 사무소/ 파라곤 길드
ㄴ 카르포스, 너희 사기 좀 치더라 , 내가 모를 줄 알았지
*의뢰의 내용을 봐서 계약을 하며 계약이 잘 성사되면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그러나 살인청부 사람 찾기 이런 건 일절 취급하지 않는다
무조건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만 의뢰를 완료해주며 구두로 추가적인 의뢰를 요구할 경우
명시된 계약서보다 더 많은 요금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은 해결해 주지만 전리품은 클라우드가 모두 소유할 것
그 외 다수의 경로로 의뢰를 받고 있지만 그런 경우 높은 확률로 뒤가 구린 의뢰자 이므로 길드를 통한 검증된 의뢰서만 받고 있다.- 이그네아에서는 모든 책임은 거의 다 을이 책임 지라고 했으니까 거기에 대한건 ..별로 신경 안써 , 내가 알아서 잘 가려서 받고 할만한것만 들어주면 되잖아?
-이그네아에서는 동물 사냥의뢰를 받고 파라곤에서는 동물 구조 의뢰를 받고 있다는걸.. 아무도 말하지마 알았지? 계약 위반 걸린다고 .
TMI
1. 양손잡이
타고난 양손잡이, 양발잡이이다. 어느 대륙을 가도 태어날 때부터 양손잡이 양발잡이인 인구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왼손잡이 보다 더 희귀하다. 계약서 두장을 두고 동시에 서명이 가능하다. 매우 편리함
2. 불면증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의 심한 불면증을 앓고 있다. 나날이 수면제의 종류와 강도가 바뀌고 있으며 알약의 개수 도 10개 이상으로 넘나들고 있다. 고쳐보려고 했지만 소득이 없는 모양이다. 이제 약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진 상태.
약을 먹으면 수면효과에 잠이 드는데 세로로 쭉 찢어진 동공이 둥글게 펴지면서 반쯤 눈을 뜨고 잔다. 호흡도 깨어있을 때 보다 느려지고 피부색과 체온 때문에 시체에 비유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 추운 곳에 가면 동면과 같은 충동이 드는데 불면증 때문에 자고 싶은 욕구만 강해질 뿐이지 잠을 전혀 못 잔다.
3. 물 공포증
흘러가듯이 클라우드가 말하기를 자신은 오래전에 누군가가 자신을 미워해서 물에다가 담가버린 적이 있기 때문에 그때의 경험으로 물 공포증이 생겨나 배를 한번 타려고 하면 마음을 단단히 고쳐먹고 올라가야 할 정도로 무서워한다고 한다.
4. 말투
- 어 로 끝나는 말투를 구사하는데 대화를 길게 하다 보면 약간 어딘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것이다.
EX) 네가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나한테 타격이 있을 것 같냐
클라우드 :네가 그렇게 나한테 말을 한다고 해서 타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5. 감정 이해도
클라우드는 감정의 이해도, 느낀 점이 흐리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 요구되는 감정을 학습하고 이해하기는 하나 특정 감정에 대해선 잘 못 느끼고 이해하지 못한다. 특히나 사랑에 관한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소중하다 와 연결 지어서 이해하는 중이다. 아끼고 매일 생각나는 감정 정도로만 알고 있다. -이론적으로 알고는 있다 (사랑 : 서로에게 적합한 성호르몬이 만나서 결합하거나 그러한 유사 행위와 생각을 교류하는 것)
6. 나이의 상하 관계 이해도
클라우드는 나이 개념이 흐리므로 어느 대륙을 가던 예의를 담은 고도의 존댓말보다는 상대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 단어와 눈치를 담은 반말 개념에 가까운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아마 로헨델이나 베른 여왕들에게도 친구 같이 반말로 다가가면 주변 신하들의 턱이 빠질 것이다. 엄마 아빠 그리고 자식이라는 혈연관계에서도 이론적으로 알 뿐이지 감정과 상하관계 동족 관계에 대해 잘 못 느낀다. 형제가 많은 피어스의 가족관계를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 중. 반대로 피어스는 늘 존칭을 사용한다. 그런 점을 피어스의 특징이라고 생각하지 상대를 위해 예의를 갖추는 것이라고 클라우드는 생각 못한다.
7.수염
하루 두번 면도를 한다.. 적갈색 머리였을땐 하루 한번이면 면도가 깔끔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하루 두번을 면도를 해도 뺨과 턱에 수염자국이 남는다. 예전에는 빨리 자라는것 때문에 그냥 냅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나서는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다닌다.
*얼굴을 제외하고 몸의 체모가 없다. 원래 없던건 아니였지만, 후천적인 외부 영향으로 털이 없는 대신 흉터와 수술자국, 막 굴려다닌 듯한 상처자국들, 쓸린자국 사람의 치아에 물린듯한 물린자국 등등 여러모로 많은 흉터만 있다 .
클라우드 실제 시력
뱀눈을 가지기 전에도.. 시력이 나빴으나 딱히 불편함은 못 느끼기 때문에 안경은 쓰지 않는다.
ㄴ낮엔 좀 더 흐리다.. 밤엔 그보다 덜 흐리지만, 움직이는 사물은 굉장히 잘본다.